고송자 무안군여성농민회장이 민주노동당
전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전남여성농민회는 어제 순천에서 열린
정례협의회에서 무안군 여성농민회
고 송자 회장을 민주노동당 전남도의원
후보로 결정하고 전남도당에 공식 추천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전남도당은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후보등록을 거쳐 12월초 당원 총투표를
통해 여성명부 3명과 일반명부 2명등
5명의 후보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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