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전남 도청구간 105번 시내버스 투입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영암 주민들을 위해
300번과 500번 시내 좌석버스 노선을
일부 변경했습니다.
오늘(3일)부터 300번 버스는 삼학도에서
영암 삼호읍과 삼호터미널을 거쳐
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까지 30분간격으로
운행하고,
5백번 좌석버스는 오는 7일부터 해양대를
출발해 자유시장과 하당을 거쳐 영암 독천까지
20분 간격으로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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