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향토문화회관 마당에 세워진
고인돌과 돌하루방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이번 진도 아리랑축제에 맞춰 제막식을
한 고인돌은 자매결연을 한 강화군에서 기증한
것으로 진도군이 지난달 진도개상을 기증한
대한 답례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고인돌 상징물 바로옆엔 지난 7월
진도와 자매결연군인 북제주군이 기증한
돌하루방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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