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값이 강세가 내년초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이달의
채소수급 동향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1%,
무는 25%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배추 무값은 지난해보다 2배가량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있습니다.
또 월동배추도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8%,
무는 15% 적어 배추 무값은 내년초까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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