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3시 20분쯤 전남 장흥댐 장흥호에서
인부 4명을 태우고 물고기 산란시설을
보수하러 가던 보트가 뒤집혀 24살
엄 모씨가 물에 빠져 숨지고 31살 안 모씨등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생존자와 작업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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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5-11-04 21:48:56 수정 2005-11-04 21:48:56 조회수 1
오늘 낮 3시 20분쯤 전남 장흥댐 장흥호에서
인부 4명을 태우고 물고기 산란시설을
보수하러 가던 보트가 뒤집혀 24살
엄 모씨가 물에 빠져 숨지고 31살 안 모씨등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생존자와 작업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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