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 야생동물을 치료 보호할수 있는 전문
시설이 들어섭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국도비 1억여원을 들여
해남군 현산면 구시리 옛 학생의 집 4백여평에 야생동물과 철새를 치료 보호할 계류장 시설을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해남 야생동물 치료시설에는 수의사와
자연사랑 메아리 회원들이 참여해 완도와 강진, 장흥, 영암등지에서 사고를 당한 야생동물을
보호, 치료하게 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