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남악리도청 이전후
본청 대회의실에서 첫 정례조회를 주재하고
과거 관행적인 틀을 벗어나 공직자들이 자세를 가다듬어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사는 또 남악 신청사 이전은
전남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서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전남을 21세기
번영의 땅,희망의 땅,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