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와 강진,여수,담양,보성,장성 등
전남도내 6개 시군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초과달성 했습니다.
반면 목포,광양 등 도시지역과 완도,진도,
신안 등 섬 지역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이 아직 50%수준에 못 미쳐 다소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작목 다양화 등을 통한
친환경 농업단지를 확대하기 위해 흙살리기와 친환경농자재 생산과 공급,직불제 확대,
상호공제 시범사업추진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인데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올해 목표의 76%인 만 2천헥타르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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