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내년3월 완공예정인 한국산업도자
전시관을 산업도자 전문전시관으로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전시자료 확보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가 찾고 있는 전시자료는
개인등이 소장하고 있는
1900년대부터 현대까지 사용된
생활도자기와 장식도자기등 건축도자기를
비롯해 도기와 청자, 백자,
옹기, 기와등 전통도자기등입니다.

목포 갓바위 문화공원에 사업비 95억원을 들인 한국산업도자전시관은 지난 3월 외부 건물만
준공된 채 내부 전시실 설계중에 있으며
내년 3월 완공과 함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6월 개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