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비닐하우스 화재 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05-11-09 07:54:20 수정 2005-11-09 07:54:20 조회수 2 share print 어젯 밤 10시 반쯤 강진군 신전면 수양리 55살 유모씨의 양계장에서 불이나 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영암소방서는 콘센트의 전기 스파크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