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전남농협지역본부가
`음식점 원산지 자율표시 운동'을 전개합니다
전남도와 농협은 오늘 목포농수산물
유통센터에서 `음식점 원산지 자율표시 운동' 선포식을 갖고 목포시내 20개 음식점을
시행업소로 선정해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는 12월 말까지 도내 100개 음식점을 시범업소로 선정해 `음식점 원산지 자율표시
시행업소' 현판과 주된 원재료에 원산지
표시판을 부착하도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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