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9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도에 관광온
서울 남가좌동 55살 김 모씨가 갑자기
언어장애등 뇌경색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대형 경비함정을
흑산도로 급파해 김 씨를 목포지역 병원에
긴급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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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5-11-12 21:49:14 수정 2005-11-12 21:49:14 조회수 0
어제밤 9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도에 관광온
서울 남가좌동 55살 김 모씨가 갑자기
언어장애등 뇌경색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대형 경비함정을
흑산도로 급파해 김 씨를 목포지역 병원에
긴급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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