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현직 사무관인 남상창 홍보지원
담당이 면장 재직시절 지역주민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들을 엮은 수필집
'섬이 좋아 가고픈 흑산도'을 펴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남사무관의 두번째 수필집으로
지난 98년 2월부터 4년여 동안 신안군
임자면과 흑산면장으로 근무할 당시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발자취를
32가지의 이야기로 엮었으며,
출판기념회는 오는 18일
목포 남경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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