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3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2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17운영호
선원 37살 정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특공대를
급파해 사고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선장 원 모씨등 동료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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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5-11-19 21:48:59 수정 2005-11-19 21:48:59 조회수 1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2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17운영호
선원 37살 정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특공대를
급파해 사고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선장 원 모씨등 동료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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