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점차 훼손되고 있는 다산초당과 백련사 사이의 오솔길이 정비됩니다.
강진군은
이달부터 다음달말까지 모두 7천만원을 들여
다산초당과 백련사 사이의 오솔길 정비사업을 벌여
오솔길 폭을 줄이고 목재계단을 설치하는 등
다산선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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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5-11-20 21:48:47 수정 2005-11-20 21:48:47 조회수 1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점차 훼손되고 있는 다산초당과 백련사 사이의 오솔길이 정비됩니다.
강진군은
이달부터 다음달말까지 모두 7천만원을 들여
다산초당과 백련사 사이의 오솔길 정비사업을 벌여
오솔길 폭을 줄이고 목재계단을 설치하는 등
다산선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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