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준공을 앞두고있는 장흥댐이
견학 인파가 몰리는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있습니다
현재 98%의 공정율로 내년 4월초 준공식을
가질 예정인 장흥댐이 47%의 담수율을 보이면서
주변 경관이 장관을 연출하고있는 가운데
공무원과 학생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있으며
주말에는 관광객들의 탐방도 늘어나고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장흥댐 건설단은
장흥댐 주변에 물 생태 공원이 조성되는등
친환경 공원이 곳곳에 만들어지고있어
사업이 마무리되면 장흥댐 주변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