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협상 비준안의 국회 통과로
내년부터 수입 쌀이 유통될 것으로 보이지만
대형 유통업체에서는 판매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등 대형 유통업체들은
외국산 쌀이 수입되더라도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백화점업계도
외국산 쌀의 판매 계획을 갖지않고 있어
수입쌀이 들어오면 먼저 도매를 통해
재래시장이나 소규모 식당 등에서
유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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