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투데이 주요뉴스 2 신광하 기자 입력 2005-11-25 07:54:28 수정 2005-11-25 07:54:28 조회수 0 share print 3) 낙도 오지 보건진료소의 열악한 근무여건 때문에 이직에따른 진료 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 지난해 대량폐사했던 남해안의 굴 양식이 올해는 풍작을 이루고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