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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화가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매장은 여전히 선호하는 장례법 가운데
하납니다.
이런 가운데 농어촌 지역에서는 장의차량을
막는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한적한 농촌마을.
입구에 이색 안내판이 눈에 띕니다.
장의차량 진입금지.
이같은 안내판은 인근 마을 어디서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마을 야산이 외지인들의
공동묘지로 바뀌면서 빚어질, 지가 하락 등
각종 부작용을 막기위해섭니다.
◀INT▶주민
///.마을사람은 괜찮은데 외지인들은
안된다..///
지난해 전국의 화장율 현황은 49%.
하지만 농어촌이 많은 전남의 경우 화장율이
전국 최하위인 25%에 그치고 있습니다.
◀INT▶ 이승옥 *전남도 노인복지과장*
///..걱정이다..///
이때문에 기존의 묘지구역을 확대하거나
신설해야하지만 주민 반발로
자치단체의 어려움은 더해가고 있습니다.
장례문화의 개선이 없는 한
묘지의 국토잠식과 묘지난으로 인한 고통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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