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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오늘(25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한 첫날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회성 운동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장용기기자
◀END▶
오전 8시10분 목포시청앞 도로 시청진입차량이
없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시청사 맞은편 횡단 보도를 건너 시청정문으로
총총히 통과합니다.
일부 직원들은 택시를 타고 내리기도 하고
또 일부는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습니다.
◀INT▶유정헌(의회사무과)
"부담없이 이용,교통카드도 사용 즐거운 시간"
정종득시장도 목포역에서 시내버스 2번을 타고
운전기사,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목포시청앞 승강장에 내려 출근했습니다.
기자)지금시간 아침 8시50분 시청주차장입니다
평소 이시간때면 출근차량으로 가득찼을
주차장이 보시는 것처럼 한산한 모습입니다.
◀INT▶정종원(총무과)
"평소다 찼다,오늘 직원들이 차를 안가져 왔다"
반면 시청앞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는
평소 아침보다 다소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기도 했습니다.
◀INT▶주민
"골목길에 평소보다 조금 주차 차량이 많은 것 같다"
목포시는 매달 넷째주 금요일 대중교통 이용을 시청 공직자에 이어 내년부터 공공기관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청 천백여 공무원들은 728대의 자가용
차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유가도 극복하고 대중교통에도 관심을 쏟는
1석2조의 이 운동은 지속성이 성패의
관건입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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