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이 일부 후보들의 단일화 실패와 특정단체의 후보 지지 등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 도당 위원장 경선이 한화갑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의 갈등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중앙당선관위는
공식적으로 벌이는 여론조사 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경선 시행규칙에 벗어난
일체의 선거운동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또,본인도 모르는 사이 후원당원으로 등록된
사례도 있어 명의도용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다음달 2일까지
후원 당원 만 9천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여 오는 12월 3일 결과를 발표할 계획인데
도당 위원장선거는 이상열 의원과 배기운
전 의원이 단일화에 실패에 따라 최인기 의원과 함께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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