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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남도와 전경련간의 이견으로
차질이 우려됐던 J프로젝트,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마스터플랜 수립 방식 등에 대해 전격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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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내용의 가장 큰 틀은 마스터플랜 수립과 사업타당성 조사방식입니다.
먼저 3천만평에 대한 장기개발구상을 제시하는 용역을 거쳐 전경련이 5백만평,나머지 컨소시엄 연합이 2천 5백만평에 대한 사업타당성 조사와 마스터플랜을 각각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들 마스터플랜을 통합하는
하나의 개발계획을 수립해 문광부에 승인신청을 하게 됩니다.
◀INT▶ 배용태 단장 道 레저도시기획단
이번 합의를 통해 道는 1도시 1개발계획
원칙을 지키고 전경련도 시행사업에 대한 개발
구상과 경제성 등을 검토하는 과정을 갖게 돼 양측 모두 명분을 확보했습니다.
주력 기업인 전경련 컨소시엄과 전남도가
견해차를 말끔히 해소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불어 넣고 반신반의했던 지역주민들에게도
조기 가시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남도와 전경련이 비전플랜 수립결과 이견을 보일 경우 일부 수정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남겨 혼선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 8월 기업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그동안 전경련의 5백만평 독자개발 방침과
전남도의 불가 입장이 맞서면서 상당한 차질이 우려됐던 J프로젝트 개발사업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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