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직원 두명이
무역의 날 산업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오늘(수 아침) 4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손주택 팀장이 산업포장을,
노생수 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합니다.
손주택팀장은 파이프 발주방법 개선 등으로
생산성을 45% 향상시켰고
노생수부장은 공정안정화 등으로 매출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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