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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은
가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정봅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기 보다는
정보를 폭넓게 탐색하면서
논술과 면접에 대비하라고 조언합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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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설명회장을 가득 메운
수험생과 학부모들,
당장 궁금한 건 역시 내 점수가
표준점수로는 얼마나 될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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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는 언어와 수리,외국어 영역은
원점수가 높을수록 표준점수도 높겠지만
탐구영역은
그 반대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원점수만 놓고 지원대학을 결정하는 건
성급할 수 있다며
우선은 희망 대학과 학과를 중심으로
입시 요강을 꼼꼼히 살피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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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 대학은 안정과 소신,
두가지를 모두 고려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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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을 노리는 수험생들은
논술 준비에 집중하되
제시문에서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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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 전남에서는 논술을 보는 대학이
없는 만큼
면접과 구술 준비에
초점을 맞추라고 주문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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