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전남도연합회는
쌀 수매제 부활을 주장하며 오늘 영광과 나주를
시작으로 농업기반공사에 대한 공과금
현물투쟁에 나섰습니다.
현물투쟁은 농업기반공사로부터 논을
구입하거나 임차해 농사를 짓는
전업농들이 상환대금을 현물 즉 벼로
납부하는 것으로 장흥과 무안을
제외한 20개 시군별로 투쟁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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