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수산물 공동브랜드로 미셀 위가
확정됐습니다
장흥군은 어제(1일)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장흥출신 천재골프소녀 미셀위의 발음을 이용해
한자음인 맛 미와 영어의 샐 우이를 합친
味 shall we(미 샐위)를 공동브랜드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
장흥군은 생산자단체들이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수있도록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참여기준과 농수산물 품질 기준등을 마련해
내년부터 매뉴얼과 포장디자인등에 부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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