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학생의 날의 명칭이
학생독립운동 기념일로 바뀌고
기념 행사도
교육 부총리가 주관하는
국가 주관 행사로 승격됩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학생의 날 명칭 변경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따라서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는 명칭 변경과 함께
기념일 행사도 국가 행사로 치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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