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이 허가된 강진군에 엽사들이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수렵을 신청한 엽사들은
모두 7백62명으로 하루 평균 38명이 신청했고
종류별로는 멧돼지 사냥을 할 수 있는
적색포획 승인권 백6명,
고라니까지 사냥할 수 있는 황색포획 승인권이 백65명,
청둥오리 종류를 사냥할 수 있는 청색이
466명등 입니다.
강진군 수렵장은
지난 달 21일부터 사냥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내년 2월28일까지 백일동안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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