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道가 건설재난관리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도 전직원에 대기령을 내리고
군부대와 합동으로 제설작업에 나서는 등
전남 서남부 시군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일부 간선도로에서 제작업이 오후 늦게
이뤄지면서 운전자들의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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