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만에 목포지역 학교가 휴교를 실시한
가운데 기말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이 반짝
특수를 누리고있습니다
45년만의 폭설로 목포시내 대부분의 학교가
오늘하루 휴교에 들어감에따라
이번 주 기말고사를 앞둔 중,고등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위해 집 근처 독서실을 찾으면서
대부분의 독서실 좌석이 매진되는등
난데없는 평일 특수를 누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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