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에 내린 폭설로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지각사태를 빚었습니다.
남악신도청을 오가는 출근버스 가운데 5대가
오늘 오전 얼어붙은 도로때문에 30여분 가량
지각했으며 주말에 광주로 갔던 목포권이주
공무원들까지 겹치면서 버스마다 10명
가까이 선 채로 2시간 이상 버티는 출근전쟁을
치렀습니다.
전남도의회도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등을 위해 오전에 열기로한 상임위원회를 연기
했습니다.
또 농성을 위해 설치된 도청앞 천막이
무너지고 야적한 벼 2만4천여 가마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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