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이계식씨의 양계장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 등을 들은 뒤
이씨를 위로했습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시군,군부대 등과
협조를 통해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신속한
복구와 농가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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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12-05 21:49:10 수정 2005-12-05 21:49:10 조회수 1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이계식씨의 양계장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 등을 들은 뒤
이씨를 위로했습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시군,군부대 등과
협조를 통해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신속한
복구와 농가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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