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석피해를 복구를 위해
오늘(7일)도 군병력과 공무원 등 6천7백여명이 동원됩니다.
전라남도는 피해가 집중된
강진과 영암, 나주 등 전남 중부권등에 31사단 병력과 공무원 등 6천7백73명이 동원되고
응급복구 지원단등을 구성해 민간차원에서
복구작업에 나서줄 것을 일선 자치단체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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