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복구작업이 주말과 휴일에도
계속됩니다.
전남도는 오늘(토)과 내일
농정국 직원들을 중심으로 나주 남평,산포지역
등에서 농촌일손 돕기활동을 벌이며,
나머지 실국직원들은 오는 12일부터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농업시설물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설 예정입니다.
농업기반공사,마사회 등에서도
도내 시군 피해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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