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양수산 사무소는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재난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대설,한파,풍랑등으로 인한 어류양식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완도해양수산 사무소는 지난 2천부터 올해까지
5년동안 재해로 인한
수산 증.양식 시설 피해은 천8백억원으로
이가운데 12월에서 3월기간중
백2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