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지역에 처음 들어서는 지방산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 3천억원에 달해
침체된 지역경기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진도군은 군내면 녹진리 73만제곱미터에
조성중인 지방산업단지의 연간 경제적
파급효과가 생산과 유발효과 1조천억여원,
고용효과가 천9백억여원, 군 세수 83억원등
모두 1조 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조선관련산업이 들어설 군내면 지방산단은
민간개발방식으로 모두 천4백억원이 투자돼
오는 2천7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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