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환 산림청장이 오늘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와 강진읍 춘전리
버섯피해 농가 등의 폭설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농민들을 위로했습니다.
폭설로 인한 강진지역 산림농가 피해는
비닐 하우스 118동이 전파 또는 반파돼
강진군 전체 피해액
51억8천여만원의 23%인 11억9천여만원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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