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들의
무안 기업도시와 해남,영암지역 방문이
연이은 폭설과 자체일정 때문에 무기한 연기
됐습니다.
조건호 상임부회장 등 전경련 관계자들은
오늘 충남 태안과 무안군에 이어 내일은
j프로젝트 예정지인 영암과 해남지역을
둘러본 뒤 전남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진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청취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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