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오늘 이용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호남지역 폭설피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도록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호남출신 의원을 중심으로
16명의 의원이 대책위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대책위는 앞으로 지원상황 점검과 당정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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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5-12-16 21:48:37 수정 2005-12-16 21:48:37 조회수 0
열린우리당은 오늘 이용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호남지역 폭설피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도록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호남출신 의원을 중심으로
16명의 의원이 대책위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대책위는 앞으로 지원상황 점검과 당정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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