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방에서는 오늘도 군인과 공무원, 주민등 6천9백여명이
참여해 피해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닷물의 이상상승으로 서남해안의 김작황이
부진을 보이는가하면 어족자원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윤 기자 입력 2005-12-19 10:02:02 수정 2005-12-19 10:02:02 조회수 0
잇따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방에서는 오늘도 군인과 공무원, 주민등 6천9백여명이
참여해 피해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닷물의 이상상승으로 서남해안의 김작황이
부진을 보이는가하면 어족자원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