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땅끝해남 그린투어'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해남지역 주요 농특산물 생산단지에서 펼쳐집니다.
서울시 봉천동과 목동지역 소비자 80명이 참여하는 이번행사는 해남 농수산물의 생산과 유통과정 소개와 함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소개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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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5-12-22 07:53:58 수정 2005-12-22 07:53:58 조회수 2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땅끝해남 그린투어'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해남지역 주요 농특산물 생산단지에서 펼쳐집니다.
서울시 봉천동과 목동지역 소비자 80명이 참여하는 이번행사는 해남 농수산물의 생산과 유통과정 소개와 함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소개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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