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군동면이 고향인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3억원을 기탁했습니다.
마회장은 강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를 육성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하고 싶다며 장학재단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윤 기자 입력 2005-12-22 07:54:03 수정 2005-12-22 07:54:03 조회수 1
강진군 군동면이 고향인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3억원을 기탁했습니다.
마회장은 강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를 육성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하고 싶다며 장학재단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