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6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사레지오고 21회 목포동창회 20만원,
영암 미암중악교 교직원과 학생 9만 8천원,
완도군 고금면 연동리 주민 11만 2천원,
고금남녀의용소방대 10만원,
고금면 용초리 주민이 22만원을 맡기셨습니다.

해남군 마산면 연구리 주민 13만 8천원,
고암리 주민 3만원,
용반리 주민 6만 7천원,
장성리 주민 21만 4천원,
맹진리 주민 10만 천원,
지동리 주민이 10만 7천원을 모아주셨습니다.

장흥군 안양면 율산마을 주민 19만원,
율산경로당,
월암경로당,
신촌여자경로당,
학송경로당에서 각각 5만원,
지천마을 주민 15만원,
요곡경로당에서 5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목포문화방송은 본사 총무부와
농협계좌를 통해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