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문화 예술교류회는 강진군 대구면 출신
62살 윤도현씨를 청자부문 대한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대한신문화 교류회는
윤씨가 지난 80년 도강요를 설립해 30년동안
비색 상감청자를 재현한 장인정신을 선정이유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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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5-12-23 07:53:36 수정 2005-12-23 07:53:36 조회수 2
대한신문화 예술교류회는 강진군 대구면 출신
62살 윤도현씨를 청자부문 대한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대한신문화 교류회는
윤씨가 지난 80년 도강요를 설립해 30년동안
비색 상감청자를 재현한 장인정신을 선정이유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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