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이 공개된 고액체납자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87명을 차지했습니다.
===========================================
중국산 수입과 유통구조 왜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산 천일염을 살리기 위해서는
특산품화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5-12-23 07:54:05 수정 2005-12-23 07:54:05 조회수 1
명단이 공개된 고액체납자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87명을 차지했습니다.
===========================================
중국산 수입과 유통구조 왜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산 천일염을 살리기 위해서는
특산품화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