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폭설피해가 집중된 농업용
비닐하우스의 파이프 검증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농협과 합동으로 농가에
공급되고있는 각 비닐하우스 파이프 샘플을
각 제작업체별로 수집해
KS기준과 시방서에 따른 인장 강도와 직경,
두께등의 규격을 측정한 뒤 기준에 못미친
업체에 대해선 시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번 폭설로 지금까지 잠정 집계된
전남도내 비닐 하우스 피해만 6백여헥타르,
590억여원에 달하면서 농협에서 발주
공급하는 하우스 파이프 강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