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폭설피해를 입은
농가에 농축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전남도에 배정된 시.군별 배정액은
영암 32억, 나주 30억,함평 14억,
해남 5억여 원 등 백억여 원이고
대출기간은 1년, 연리 3% 조건입니다.
피해율이 30% 이상인 농가를 대상으로
5백만 원까지, 피해율이 50% 이상인 농가에는
천만 원 이내에서 기존 대출한도와 별도로
지원하는 이 자금은 시,군에서
읍.면.동별 배정금액을 농협에 빨리 통보해야
피해농가에 대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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