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를 입은 호남지역에 대한
전국 자치단체와 자원봉사단체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과 경기도,서울시 등이 인력과 장비를
지원한데 이어 강원도도 전남과
전북지역에 재해의연금 천만원씩을
전달하고 염화칼슘 45톤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으며,강원도 의용소방대연합회도
전남에 위문금 천만원과 인력,장비를 보내
복구지원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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