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권 대한조선 사장이 '조선업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해운신문은 해남에 30만평 규모의 조선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조선 최병권 사장을 경영성과와 혁신기술을 도입한 점등을 들어 조선업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해양대를 졸업한 최병권 사장은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한라중공업 대표이사를 거친 전문 경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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