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 비료의 공급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 환경농업의 확대로 유기질비료
수요가 매년 늘면서 공급량이 필요량의 60%인 11만 4천톤에 그쳤습니다.
또 지난 2천년에 40%,2천 3년과 2천 4년에도
50%선에 그쳤는데 내년에는 필요량의 80%,
오는 2007년에는 100%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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